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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조이듯 답답하고 숨이 찬 증상이 반복되면 단순 소화불량이 아니라 협심증일 가능성을 의심해봐야 한다. 협심증은 관상동맥이 좁아져 심장에 혈액 공급이 줄어드는 질환으로 운동 시 악화되고 휴식하면 완화되는 특징이 있다. 고혈압, 당뇨, 흡연 등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 증상을 가볍게 넘기지 말고 심전도 등 정밀검사를 통해 조기에 진단받는 것이 중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일 시중에 유통 중인 '기타 수산물가공품' 일부 제품에서 카드뮴이 식품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히고 해당 제품에 대한 회수 조치에 나섰다. 카드뮴은 장기간 섭취 시 신장과 뼈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금속으로, 소비자는 구입한 제품의 제조업체와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의심스러울 경우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회수 대상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