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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술자리 늘면 통풍 발작 위험도 커진다

여름철 늘어나는 맥주 술자리와 고퓨린 안주가 통풍 발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통풍은 체내 요산이 과도하게 쌓여 관절에 염증을 일으키는 대사질환으로, 알코올 섭취와 탈수, 고퓨린 식품 섭취가 겹치면 요산 농도가 급격히 올라간다. 엄지발가락 등 관절이 갑자기 붓고 통증이 심하다면 병원을 찾아 요산 수치를 확인하고 적절히 관리해야 한다.

메디닉스 정순현 기자 · 202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