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관리
총 1,445건

반려견 잦은 코피, 진드기 매개 에를리히증 의심해야
반려견의 코피나 잇몸 출혈이 반복된다면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에를리히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바베시아증이나 SFTS와 달리 혈소판 감소로 인한 출혈 경향이 두드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발열과 무기력 등 비특이적 증상으로 시작해 만성화될 수 있어 조기 검사와 치료가 중요하며, 산책 후 진드기 확인과 기피제 사용 등 예방 습관도 필요하다.

반려묘용 모래 일부서 중금속, 구매 전 리콜 여부 살펴야
최근 일부 고양이 모래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중금속이 검출돼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반려묘가 모래를 사용하며 먼지를 흡입하거나 그루밍 중 섭취할 수 있어 장기 노출 시 건강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된다. 제품명과 제조번호를 확인해 리콜 대상 여부를 점검하고, 이상 증상이 있으면 동물병원을 찾는 것이 안전하다.
메디닉스 정유준 기자 · 2026.10.01 · 조회 0
이동장만 보면 숨는 고양이, 병원 가는 날보다 평소 적응이 중요
메디닉스 정동현 기자 · 2026.10.01 · 조회 0
강아지 가려움증 탈모 반복, 곰팡이성 아닌 옴진드기 감염 확인해야
반려견이 온몸을 긁고 특정 부위 탈모가 반복되면 곰팡이성 피부질환보다 개선충(옴진드기) 감염을 의심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두 질환은 증상이 비슷해 혼동되기 쉽지만 원인과 치료법이 달라 피부 스크래핑 검사 등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전염성이 강해 다른 반려동물이나 사람에게도 옮을 수 있어 환경 관리와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메디닉스 정하준 기자 · 2026.09.30 · 조회 0
고양이 화장실 위생, 임신부 있는 가정에서 특히 중요
고양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임신을 계획 중이거나 임신 중이라면 톡소플라즈마증에 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이 감염병은 고양이 배설물이나 덜 익힌 육류, 오염된 흙 등을 통해 옮을 수 있으며 건강한 성인은 대체로 무증상이지만 임신부가 처음 감염되면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 배변 상자를 매일 치우고 장갑을 착용하며 손을 씻는 등 기본 수칙을 지키면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메디닉스 정순현 기자 · 2026.09.30 · 조회 0
고양이가 높은 곳을 피한다면 관절 통증 신호일 수 있다
메디닉스 정동현 기자 · 2026.09.30 · 조회 0
진료실 앞 고양이 발버둥, 이동장 길들이기가 해법이다
고양이가 이동장만 보면 숨거나 발톱을 세우는 것은 병원 방문과 이동장을 부정적으로만 연결짓는 학습된 반응인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질병 치료보다 행동 교정에 초점을 맞춰 평소 이동장을 생활 공간에 두고 간식과 보상으로 서서히 적응시키는 훈련을 권한다. 급하게 병원 직전에만 이동장을 꺼내는 습관을 바꾸는 것이 스트레스 완화의 출발점이다.
메디닉스 정하준 기자 · 2026.09.29 · 조회 0
가을철 건조한 날씨, 반려견 발바닥 갈라짐 왜 생길까
가을철 습도가 떨어지면서 반려견 발바닥 패드가 건조해지고 갈라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아스팔트 산책과 잦은 발 씻김도 원인이 될 수 있어 산책 후 보습 관리와 정기적인 발바닥 관찰이 필요하다. 갈라짐이 깊거나 출혈, 절뚝임이 동반되면 동물병원 진료가 권장된다.
메디닉스 정유준 기자 · 2026.09.29 · 조회 0
산책 후 무기력·창백한 잇몸 보이는 반려견, 진드기 매개 바베시아증 주의
메디닉스 강지현 기자 · 2026.09.29 · 조회 0
반려견 입 냄새, 잘 먹는다고 괜찮을까, 양치와 구강 점검 함께 해야
메디닉스 정동현 기자 · 2026.09.29 · 조회 0
번개 소리에 숨는 반려견, 소음공포 줄이는 행동교정
가을 들어 잦아진 천둥·번개에 심하게 떨거나 숨는 반려견이 늘고 있다. 이는 천둥공포증이라 불리는 계절성 소음 스트레스 반응으로, 예민한 청각과 예측 불가능한 굉음이 원인으로 꼽힌다. 둔감화 훈련과 역조건화, 안전한 은신 공간 마련 등 단계적인 행동교정법이 도움이 되며, 증상이 심하면 전문가 상담이 필요하다.
메디닉스 정순현 기자 · 2026.09.28 · 조회 0
인기 치솟은 동결건조 간식, 대장균 검출에 위생관리 도마
최근 일부 동결건조 반려동물 간식 제품에서 대장균이 검출돼 보호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동결건조 공정은 고온 살균 단계 없이 수분만 제거하는 방식이어서 원재료에 남은 세균이 잔존할 가능성이 있다. 대장균은 반려동물의 소화기 증상뿐 아니라 보호자에게도 교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리콜 공지와 제품 표시사항을 확인하고, 이상 증상이 있으면 급여를 중단하고 동물병원을 찾아야 한다.
메디닉스 정유준 기자 · 2026.09.28 · 조회 0
고양이 있는 집에 백합 꽃다발 주의…꽃가루·꽃병 물도 위험
메디닉스 정동현 기자 · 2026.09.28 · 조회 0
반려견 등록 안 했다면 10월까지 확인,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메디닉스 강지현 기자 · 2026.09.28 · 조회 0
고양이 결막염 재채기 오래가면 클라미디아 의심해야
고양이의 만성적인 결막염과 재채기는 헤르페스바이러스뿐 아니라 클라미디아 펠리스라는 세균 감염 때문일 수 있다. 이 균은 결막에 염증을 일으켜 눈곱과 눈물을 유발하며 다묘 가정에서 전파되기 쉽다. 증상이 지속되면 동물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원인을 확인하고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메디닉스 정하준 기자 · 2026.09.27 · 조회 0
개봉한 지 오래된 반려동물 사료 곰팡이독소 주의보
개봉한 지 오래된 건식사료는 습기와 접촉하는 빈도가 늘면서 곰팡이독소인 아플라톡신에 오염될 위험이 있다. 반려동물이 오염된 사료를 먹으면 식욕 저하, 구토, 황달 등 간 손상 증상을 보일 수 있어 개봉 후에는 밀폐 보관과 정해진 기간 내 소진이 중요하다.
메디닉스 정유준 기자 · 2026.09.27 · 조회 0
고양이 얼굴 핥기, 스트레스나 통증 신호일 가능성
고양이가 얼굴을 핥는 행동은 애정 표현으로 알려져 있지만, 관심 요구나 배고픔, 스트레스, 드물게는 구강 통증 등 건강 이상의 신호일 수도 있다. 화장품이나 땀의 성분이 자극이 되기도 하며, 핥는 빈도가 급격히 늘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되면 동물병원 진료가 필요하다.
메디닉스 정순현 기자 · 2026.09.26 · 조회 0
강아지 눈 노랗게 뜨고 축 처지면 의심할 간염 바이러스
개전염성간염은 개아데노바이러스 1형 감염으로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간에 염증을 일으켜 무기력, 식욕부진, 구토, 황달 등을 유발한다. 미접종 어린 강아지에서 특히 위중하게 진행될 수 있으며 각막이 뿌옇게 흐려지는 청안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전용 치료제가 없어 예방접종과 조기 진료가 중요하다.
메디닉스 정유준 기자 · 2026.09.26 · 조회 0
고양이 벼룩 방치하다가 촌충까지 감염되는 이유
고양이 몸에 붙은 벼룩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면 촌충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벼룩은 촌충 유충을 몸속에 지니고 있어 고양이가 그루밍 중 벼룩을 삼키면 감염되며, 항문 주변 쌀알 모양 마디와 체중 감소 등이 주요 증상이다. 드물게 사람에게도 옮을 수 있어 손 씻기가 중요하며, 정기적인 벼룩 예방과 구충, 생활 공간 청소가 예방에 도움이 된다.
메디닉스 정순현 기자 · 2026.09.25 · 조회 0
흙 먹는 반려견 습성이 부르는 개회충 인수공통감염
반려견이 흙을 파먹는 습성은 단순한 호기심처럼 보이지만 감염된 개의 배설물이 섞인 흙 속 개회충 알을 삼킬 경우 사람에게도 옮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내장유충이행증과 안구유충이행증 등 다양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만큼 반려견 정기 구충과 손 씻기 등 기본 위생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메디닉스 정유준 기자 · 2026.09.25 · 조회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