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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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 높이 하나가 목과 어깨 통증을 좌우할 수 있다
베개는 매트리스나 이불에 비해 소홀히 선택되기 쉬운 수면용품이지만 목뼈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유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베개가 너무 높으면 목이 앞으로 꺾여 목과 어깨 근육이 긴장하고, 너무 낮으면 목이 뒤로 젖혀져 코골이나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적정 높이는 똑바로 눕는지 옆으로 눕는지에 따라 다르고 체형과 소재에 따라서도 달라지므로 매장에서 직접 누워보고 자신에게 맞는 베개를 찾는 것이 좋다. 통증이 지속되면 병원 진료가 필요하다.

AI로 만든 가짜 건강광고, 어르신 겨냥한 체험방 사기 주의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4일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악용한 가짜 건강기능식품 광고와 무료 체험방 피해를 막기 위한 안전교육을 식약처장이 직접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명인 얼굴과 목소리를 도용한 광고, 체험방 판매 수법의 특징과 대응법을 안내했다.
메디닉스 정유준 기자 · 2026.08.16 · 조회 0
국가생명윤리위 첫 회의, 연명의료·AI 의료데이터 다룬다
보건복지부가 8월14일 제7기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연명의료결정제도 개선, AI·보건의료 데이터 활용을 다루는 특별전문위원회 운영계획을 심의했다. 두 특별전문위는 전문가·시민사회 의견을 수렴해 세부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메디닉스 정순현 기자 · 2026.08.16 · 조회 0
스트레스받을 때 단 음식이 당기는 이유, 뇌 신호로 설명된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단 음식이 당기는 현상은 의지력 부족이 아니라 코르티솔과 도파민 등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작용으로 설명된다.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몸은 고칼로리 음식을 찾도록 신호를 보내고, 이런 반응이 반복되면 체중과 대사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진짜 배고픔과 감정적 허기를 구분하고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스트레스성 폭식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메디닉스 정하준 기자 · 2026.08.15 · 조회 0
숨진 기증자 정상조직도 연구자원으로, 바이오뱅크가 여는 정밀의료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사망 기증자의 정상조직까지 확보하는 혁신형 바이오뱅크 사업을 통해 임상 연구자 주도의 정밀의료 연구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2025년 국가 바이오뱅크 성과를 담은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연보도 함께 발간됐다.
메디닉스 정순현 기자 · 2026.08.15 · 조회 0
바이러스 RNA 안정화 원리서 찾은 mRNA 치료제 수명 연장 단서
정부(정책브리핑)는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 기초과학연구원(IBS)이 대규모 바이러스 분석을 통해 RNA 안정성과 단백질 생산을 높이는 조절 원리를 밝혀냈다고 발표했다. 연구진이 새로 찾은 조절 요소 'Pt1'을 적용하면 mRNA 수명이 기존보다 약 3배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성과는 국제 학술지 셀(Cell)에 게재됐다. 이는 mRNA 백신·치료제의 안정성을 높이는 기초 연구로, 상용화까지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
메디닉스 정유준 기자 · 2026.08.15 · 조회 0
여름철 두피가 유독 가렵다면, 지루성피부염 관리법이 따로 있다
여름철 두피가 가렵고 각질이 늘면 흔히 비듬으로 여기지만, 붉은 홍반과 기름진 노란 각질이 함께 나타난다면 지루성피부염일 가능성이 있다. 말라세지아 진균과 과다한 피지 분비가 원인으로 지목되며 여름철 땀과 열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두피 전용 세정과 충분한 건조, 생활습관 관리가 도움이 되며 증상이 오래 지속되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하다.
메디닉스 정순현 기자 · 2026.08.14 · 조회 0
접히는 살끼리 쓸리는 여름철 짓무름, 통풍이 답이다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땀과 마찰이 겹치면 겨드랑이, 사타구니, 허벅지 안쪽처럼 살이 접히는 부위에 짓무름이 생기기 쉽다. 접힌 피부 사이에 땀이 고이고 마찰이 더해지면 피부 장벽이 약해져 붉어지고 따가운 증상이 나타나며, 방치하면 곰팡이나 세균에 의한 이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접히는 부위를 건조하고 통풍이 잘 되게 유지하고, 땀에 젖은 옷은 빨리 갈아입는 것이 예방에 중요하다. 증상이 심하거나 진물, 발열이 동반되면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메디닉스 정유준 기자 · 2026.08.14 · 조회 4
찬물 샤워가 좋다는데, 온도보다 씻는 방식이 중요하다
찬물 샤워와 온수 샤워 중 무엇이 더 좋은지를 둘러싼 논쟁이 되풀이되지만, 피부과 전문의들은 물의 온도보다 씻는 방식과 습관이 피부 건강에 더 큰 영향을 준다고 설명한다. 지나치게 뜨거운 물이나 때밀이 타월을 이용한 과도한 문지르기는 피부장벽을 손상시켜 건조함과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다. 미지근한 물로 짧게 씻고, 순한 세정제를 사용하며, 샤워 직후 보습제를 바르는 습관이 피부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메디닉스 정하준 기자 · 2026.08.14 · 조회 3
폭염 속 집 안도 안심 못해, 80세 이상 온열질환 실내 발생 높아
메디닉스 정동현 기자 · 2026.08.14 · 조회 0
30분 넘게 계속 앉아 있다면, 잠깐 일어나는 습관이 필요한 이유
메디닉스 도현정 기자 · 2026.08.14 · 조회 0
한국 성인 식생활 점수 58.6점, 20대 가장 낮아
메디닉스 도현정 기자 · 2026.08.14 · 조회 0
하품이 계속 나온다면 단순 피곤함일까 몸이 보내는 여러 신호
메디닉스 강세영 기자 · 2026.08.14 · 조회 3
한여름인데 무릎·어깨가 시큰 ‘관절 냉방병’ 주의해야
메디닉스 강세영 기자 · 2026.08.14 · 조회 0
먹고 나면 배가 더부룩하다면 원인이 될 수 있는 음식은
메디닉스 강세영 기자 · 2026.08.14 · 조회 0
체중이 줄면 몸은 어떻게 달라질까 작은 감량이 만드는 건강의 변화
메디닉스 강세영 기자 · 2026.08.13 · 조회 0
자외선차단제 한 번 바르면 부족하다, 재도포 시점이 중요하다
자외선차단제는 한 번 충분히 바른다고 해서 하루 종일 효과가 유지되지 않는다. 땀과 물, 마찰로 보호막이 쉽게 지워지기 때문에 두 시간 간격으로 다시 바르는 습관이 중요하다. 바르는 양 못지않게 재도포 시점을 지키는 것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는 핵심이라는 점을 짚어본다.
메디닉스 정순현 기자 · 2026.08.13 · 조회 0
노화방지 펩타이드 열풍, 임상근거보다 온라인 광고가 앞섰다
메디닉스 정동현 기자 · 2026.08.13 · 조회 0
부모님 페트병 뚜껑 열기 힘들다면, 악력 저하 확인해야
메디닉스 정동현 기자 · 2026.08.13 · 조회 0
노인 일자리 선도사업, 70억 원대 사회적 가치 만들어냈다
보건복지부는 12일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10개 사업이 사업비 대비 128.3%의 사회적성과를 내며 70억 원 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으로 고령자 942명이 양질의 일자리를 얻었으며, 돌봄과 환경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민관협력이 효과적임이 확인됐다.
메디닉스 정순현 기자 · 2026.08.13 · 조회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