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닉스
질환정보

신생아 소변줄기 휘어 나온다면, 요도하열 수술 시기와 방법

요도 구멍 위치 이상으로 생후 6~18개월 사이 수술이 권고, 만곡 동반 시 함께 교정해야 재수술 위험 줄어

메디닉스 임현희기자|AI 작성|입력 |조회 0
AI세줄 요약
  • 요도 구멍 위치 이상인 선천 질환 요도하열
  • 생후 6~18개월 수술로 위치·만곡 교정 필요
  • 수술 후 요도협착 등 합병증 추적관찰 주의

AI 기술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기저귀를 살펴보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는 보호자
사진=AI 생성 이미지

신생아의 기저귀를 갈다가 소변 줄기가 음경 끝이 아닌 아래쪽에서 비스듬히 나오는 것을 발견한 보호자들이 있다. 이런 경우 선천성 요도 위치 이상인 요도하열일 가능성이 있으며, 정도에 따라 돌 전후 수술로 교정하는 경우가 많다. 요도하열은 남아에게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선천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요도하열은 음경 끝에 있어야 할 요도 구멍이 음경 아래쪽, 음경과 음낭이 만나는 부위, 심한 경우 음낭이나 회음부 쪽에 위치하는 선천성 기형이다. 태아 발달 과정에서 요도가 완전히 닫히지 않아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출생 시 외부 생식기 검진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정확한 발생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임신 중 호르몬 영향이나 유전적 요인이 함께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가족 중 요도하열을 앓은 경우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는 보고도 있어, 출산 후 신생아 검진 시 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권고된다.

요도 구멍의 위치에 따라 경증인 귀두형부터 음경체 중간에 위치한 중등도, 음낭이나 회음부까지 내려간 중증형으로 나눌 수 있다. 중증도가 높을수록 음경이 아래로 휘는 만곡 동반 비율이 높고, 수술 방법과 난이도, 필요한 수술 횟수도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단은 대부분 출생 직후 소아청소년과 또는 소아비뇨의학과 전문의의 신체 검진으로 이루어진다. 소변 줄기가 끝이 아닌 아래쪽에서 나오는지, 발기 시 음경이 아래로 휘어지는지를 함께 살펴보며, 필요한 경우 초음파 검사로 요도와 주변 구조를 추가로 확인한다.

요도하열 수술은 대개 생후 6개월에서 18개월 사이에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고된다. 이 시기는 마취와 수술에 따른 위험이 비교적 낮고, 아이가 수술 과정을 기억하지 못하며, 배변·배뇨 훈련이 시작되기 전이라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병원에서 신생아를 진찰하는 의료진의 모습

요도하열 진단은 신생아 검진에서 주로 이뤄져 /사진=AI 생성 이미지

수술은 요도 성형술을 통해 요도 구멍을 정상 위치인 음경 끝으로 옮기고, 함께 나타나는 음경의 휘어짐을 교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증도가 높아 요도가 많이 부족한 경우에는 주변 피부나 구강 점막 조직을 이용해 요도를 새로 만드는 수술을 단계적으로 나눠 진행할 수도 있다.

수술 후에는 소변이 수술 부위를 자극하지 않도록 일정 기간 배뇨관을 삽입해 관리하며, 거즈 드레싱으로 상처를 보호한다. 이 기간 동안 아이가 기저귀나 바지에 상처 부위가 쓸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목욕이나 활동적인 놀이는 의료진이 안내한 기간 동안 제한하는 것이 좋다.

수술 후 흔히 생길 수 있는 합병증으로는 요도와 피부 사이에 작은 누공이 생기는 요도피부누공, 요도가 좁아지는 요도협착 등이 있으며, 이 경우 추가 교정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수술 후에도 정기적인 외래 추적 관찰을 통해 배뇨 양상을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경증 요도하열이라도 사춘기까지 음경 모양과 배뇨 기능, 성기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지 장기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권고된다. 특히 성장 과정에서 음경이 커지면서 교정 부위에 다시 휘어짐이 나타나는지 확인하는 추적 진료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신생아를 돌보는 보호자라면 기저귀를 갈 때 소변 줄기가 음경 끝에서 똑바로 나오는지 평소에 살펴보는 습관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된다. 소변 줄기 방향이 이상하거나 음경 모양이 휘어 보인다면 자가 판단으로 미루지 말고 소아비뇨의학과 등 전문의 진료를 받아 적절한 수술 시기를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기사는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작성했습니다.

편집 책임: 메디닉스 편집국(편집인 정순현)

AI 활용 원칙정정 신청

관련 글

관련 글 12개 더보기

지금 메디닉스에서 많이 보는 글 TOP 10

  1. 1두 돌 지났는데 아직 말을 잘 못해요, 같이 봐야 할 다른 신호들두 돌 지났는데 아직 말을 잘 못해요, 같이 봐야 할 다른 신호들
  2. 2빈혈 심해 수혈 권유받았는데 비용이 얼마나 나올까빈혈 심해 수혈 권유받았는데 비용이 얼마나 나올까
  3. 3손톱 찧었는데 시퍼렇게 멍든 채 안 빠져요, 방치 시 나타나는 변화손톱 찧었는데 시퍼렇게 멍든 채 안 빠져요, 방치 시 나타나는 변화
  4. 4환절기 건강검진서 당화혈색소 6.3%, 당뇨 전단계인가요환절기 건강검진서 당화혈색소 6.3%, 당뇨 전단계인가요
  5. 5밥 먹을 때마다 볼살·입술 안쪽 깨문다면? 반복되는 입안 상처의 원인밥 먹을 때마다 볼살·입술 안쪽 깨문다면? 반복되는 입안 상처의 원인
  6. 6새벽에 배가 고프면 명치가 아파서 깨요, 그 정체는 위산새벽에 배가 고프면 명치가 아파서 깨요, 그 정체는 위산
  7. 7제약바이오 유망 중소기업 200개, 5년간 집중 지원받는다제약바이오 유망 중소기업 200개, 5년간 집중 지원받는다
  8. 8갑자기 식은땀 나고 기운 빠진다면?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 살펴야갑자기 식은땀 나고 기운 빠진다면?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 살펴야
  9. 9왜소음경 자가진단, 재는 방식부터 다시 봐야 하는 이유왜소음경 자가진단, 재는 방식부터 다시 봐야 하는 이유
  10. 10눈썹 위쪽 이마뼈를 누르면 찌릿하게 아파요, 환절기 골든타임 체크눈썹 위쪽 이마뼈를 누르면 찌릿하게 아파요, 환절기 골든타임 체크
실시간 베스트 전체 보기 →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