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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손발 차갑고 평소보다 축 늘어진다면 저체온증 신호

체온 36도 이하로 떨어지면 피부 차갑고 울음 약해져, 담요로 감싸고 체온 회복 안 되면 병원 찾아야

메디닉스 김햇님기자|AI 작성|입력 |조회 0
AI세줄 요약
  • 아기 체온 36도 이하면 저체온증 주의
  • 피부 차갑고 축 늘어지면 병원 진료 필요
  • 목욕 후 빨리 말리고 체온 수시로 확인해야

AI 기술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엄마가 아기의 차가운 손을 담요로 감싸며 체온을 확인하는 모습
사진=AI 생성 이미지

밤사이 외출했던 아기가 집에 돌아와 유난히 조용하고 손발이 차갑게 느껴진다면 부모는 당황하기 쉽다. 신생아와 영아는 체온을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이 성인보다 미숙해 추운 환경에 노출되면 체온이 빠르게 떨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아기의 피부색이나 반응이 평소와 다르게 느껴진다면 저체온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체온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일반적으로 아기의 정상 체온은 36.5도에서 37.5도 사이로 알려져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체온이 36도 이하로 떨어지면 경계가 필요하며, 35도 이하로 내려가면 저체온증으로 판단할 수 있다. 특히 신생아는 체온이 빠르게 떨어져도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을 수 있어 보호자가 더욱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저체온증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손발과 몸통 피부가 차갑게 느껴지는 것을 들 수 있다. 피부색이 평소보다 창백하거나 입술과 손끝이 푸르스름하게 변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평소보다 움직임이 줄고 축 늘어진 듯한 모습을 보이거나, 울음소리가 약해지고 반응이 둔해지는 경우도 저체온증의 신호로 볼 수 있다.

수유를 평소처럼 하지 않거나 젖을 빠는 힘이 약해지는 것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체온이 많이 떨어진 경우에는 호흡이 느려지거나 얕아지는 양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의식이 흐려지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이 동시에 여러 개 나타난다면 단순한 추위 반응이 아니라 저체온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아기의 손발 피부가 창백하고 푸르스름하게 보이는 모습

손발 차갑고 색 변하면 저체온증 의심 /사진=AI 생성 이미지

저체온증은 추운 실외에 오래 노출됐을 때뿐 아니라 목욕 후 젖은 몸을 그대로 방치했을 때도 발생할 수 있다. 실내 온도가 지나치게 낮거나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는 공간에서 얇은 옷만 입혀둔 경우에도 체온이 떨어질 수 있다. 미숙아나 저체중 출생아는 체지방이 적어 체온조절 능력이 더욱 떨어지기 때문에 저체온증에 더 쉽게 노출될 수 있다.

드물게는 감염이나 다른 질환이 있을 때 오히려 체온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기는 열이 나는 반응 대신 체온이 낮아지는 형태로 몸의 이상 신호를 보낼 수 있어, 단순히 춥게 느껴지는 상황이 아니더라도 체온이 낮게 측정된다면 다른 원인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기의 체온이 36도 이하로 측정되거나 저체온증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먼저 젖은 옷을 벗기고 마른 옷으로 갈아입히는 것이 우선이다. 담요나 이불로 몸을 감싸 체온이 더 떨어지지 않도록 하고, 실내 온도를 높여 따뜻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후 체온을 다시 측정해 변화를 확인한다.

엄마가 아기를 담요로 감싸고 체온계를 확인하는 모습

체온 떨어지면 젖은 옷 갈아입히고 담요로 보온 /사진=AI 생성 이미지

체온을 다시 측정했는데도 35도 이하로 유지되거나 아기가 평소와 달리 심하게 늘어지고 반응이 거의 없는 경우, 호흡이 불규칙한 경우에는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집에서 담요로 감싸거나 실내 온도를 높이는 조치로 체온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지체하지 말고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저체온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시 아기의 옷을 한 겹보다는 여러 겹으로 겹쳐 입혀 체온 손실을 줄이는 것이 좋다. 목욕 후에는 물기를 빠르게 닦아내고 바로 마른 옷을 입혀 몸이 오랫동안 젖은 상태로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실내에서도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아기가 자는 공간에 찬 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신경 쓰는 것이 필요하다.

가정에 아기용 체온계를 비치해 두고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일 때 체온을 바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외출 전후나 목욕 후에는 아기의 피부와 체온을 한 번씩 점검하고, 체온이 낮게 측정되거나 평소와 다른 증상이 지속된다면 미루지 말고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기사는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작성했습니다.

편집 책임: 메디닉스 편집국(편집인 정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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