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콘서트 가서 떼창하고 응원봉 흔들다 왔는데 목이 아직도 쉬어 있어요. 원래 콘서트 다녀오면 이틀 정도는 목이 잠기는 거 아는데 이번엔 벌써 5일째인데 말할 때마다 목이 따갑고 갈라지는 소리가 나요. 거기다 어제는 티켓팅 때문에 밤을 꼴딱 새우고 그 상태로 바로 학교 갔다가 집에 와서 거울 보니까 턱이랑 이마에 뭐가 확 올라와 있어서 놀랐어요. 요즘 컴백 시즌이라 티켓팅에 생방 챙기고 하다 보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목도 계속 무리하는 느낌인데, 피부랑 목이 같이 이렇게 안 좋아지니까 몸이 못 버티는 건가 싶고 좀 걱정돼요. 다이어트하느라 끼니도 대충 때우고 있어서 그것도 영향이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