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건강검진에서 처음 자궁근종 있다는 소리 듣고 반년마다 추적검사 다니는 중. 이번에 결과 나왔는데 크기는 그대로라길래 다행이다 싶었는데 요즘 들어 생리 전에 아랫배가 유독 땡땡한 느낌이 들어서 좀 신경쓰임. 크기 안 커졌으면 이 느낌도 그냥 내 착각인건지. 평소엔 신경 안 쓰고 살다가 이럴 때만 괜히 걱정되네. 그래도 반년마다 하라는 거 미루지 않고 이번에도 제때 가긴 했는데, 결과 듣는 날까지는 괜히 긴장되는 느낌 어쩔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