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이라 스트레스받아서 강아지 데리고 밤에 산책 나갔는데 골목에 있는 길고양이가 가만히 누워서 숨을 엄청 빨리 쉬고 있길래 좀 놀랐음. 평소에 보던 애는 아니고 처음 보는 고양인데 사람 지나가도 안 도망가고 그 자리에서 헥헥대는 느낌으로 숨만 빨리 쉬길래 신경쓰임. 더워서 그런건지 아니면 어디 아픈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지나치기도 그렇고 괜히 마음이 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