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험기간이라 잠도 잘 못 자서 그 스트레스 풀려고 밤마다 강아지 데리고 산책 나가는데, 어제 똥 치우고 손을 제대로 못 씻은 채로 그냥 방에 들어와서 자버렸음. 오늘 아침부터 속이 좀 더부룩하고 배도 살짝 아픈 것 같아서 혹시 몰라 포충증 증상 찾아봤는데 겹치는 게 있는 것 같아서 소름 돋음. 원래 피부 트러블 때문에도 신경 쓰이는데 거기다 이런 걱정까지 겹치니까 진짜 머리 아픔. 며칠째 이런 건지 정확히는 기억 안 나는데 계속 신경 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