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벽마다 한강공원 러닝 도는데 뛰고 나면 눈이 유난히 뻑뻑하고 가끔은 모래 낀 것처럼 따끔거림. 처음엔 그냥 땀이 들어가서 그런가 했는데 러닝 끝나고 한참 지나서도 뻑뻑함이 안 풀려서 신경 쓰임. 바람 많이 맞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요즘 밤에 폰 보는 시간이 길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안구건조증 증상 원인이 이렇게 여러 개가 겹칠 수도 있는 건지 알고 싶음. 마라톤 대회까지 목표로 잡고 뛰는 중이라 눈 상태 때문에 페이스 조절까지 신경 쓰이는 게 좀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