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지셔서 중환자실 갔다가 호흡 때문에 기관절개술 받으셨는데 어제 수납하고 나니 생각보다 액수가 커서 놀랐음. 보험 적용되는 부분도 있다는데 실제로 내신 분들은 본인부담이 어느 정도였는지 감이 안 잡혀. 남친 보러 가기로 한 날짜도 미뤘는데 병원비 때문에 마음이 더 복잡함. 이번 주 내내 밤새 병원 왔다갔다 하느라 잠도 거의 못 자서 컨디션도 엉망이고 생리도 늦어지는 것 같아 신경 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