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프라 한강에서 자전거 좀 탔다고 어깨랑 목뒤가 벌겋게 익어버림. 밤에 누우니까 화끈거려서 잠도 설쳤음. 물집은 안 잡혔는데 만지면 따갑고 옷 스치기만 해도 아픔. 새벽마다 수영 가는데 이 상태로 염소물 닿으면 더 심해질 것 같아서 오늘은 걍 쉬었음. 일광화상 연고 발라도 되는건지 아니면 그냥 가라앉을 때까지 놔둬야 하는건지 모르겠음. 안 그래도 어깨 결림 있어서 파스 붙이던 자리인데 이건 또 다른 문제라 헷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