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 보고 나서 찔끔 남는 느낌이 가끔 있어서 찾아보다가 남자도 케겔운동이 도움된다는 얘길 봤어요. 여자만 하는 건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방법은 소변 참을 때 쓰는 근육을 5초 조였다 풀었다 하루 몇 세트 반복하는 거라는데, 막상 하려니까 어느 근육인지 감 잡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일주일쯤 하니까 그래도 어디에 힘주는 건진 알겠더라구요. 효과는 아직 잘 모르겠고 출퇴근 지하철에서 티 안 나게 할 수 있어서 그건 좋네요ㅋㅋ
꾸준히 하면 잔뇨감이나 그런 게 좀 나아진다는데 몇 주는 해봐야 안다고 하니 일단 계속 해보려구요. 처음엔 너무 세게 조이면 오히려 다른 데 힘 들어가서 헛수고라고 하니 살살 하는 게 포인트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