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PT 받은 지 두 달 정도 됐는데 무거운 거 들 때마다 저도 모르게 기합을 크게 넣는 버릇이 생겼어요. 처음엔 목이 살짝 칼칼한 정도였는데 3주 전부터 목소리가 계속 쉬어 있고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갈라지는 소리가 나요. 물 많이 마시고 며칠 말을 최대한 안 해봐도 똑같아서 성대결절 치료 받아야 하는 건지 걱정되는데, 이 정도로 병원 가는 게 유난인 걸까요? 트레이너쌤한테 기합 좀 줄이라는 얘기 들었는데 습관이라 잘 안 고쳐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