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오빠가 몇 년 전부터 혈압 때문에 고생하더니 요즘은 콩팥까지 안 좋아져서 복막투석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 저희 형제들 쪽이 다 고혈압 집안이라 그런지 이런 얘기 들으면 남 일 같지가 않습니다. 수술받고 나면 일상생활이 많이 달라진다는데 식구들이 뭘 준비해야 하는 건지 감이 잘 안 잡힙니다. 큰올케도 많이 놀란 눈치고 저희 식구들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저도 평소 혈압이랑 생활습관은 꼼꼼히 챙기는 편인데 이번 일 보니 더 신경이 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