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네 일 있어서 돌이 안된 손자를 며칠 봐줬는데 갑자기 열이 39도까지 올라서 병원 갔더니 요로감염이라고 하더군요. 애가 어리다 보니 뭘 잘못해서 그런건지, 기저귀를 늦게 갈아서 그런건지 도무지 감이 안잡힙니다. 딸한테 괜히 혼날까봐 말도 못하고 혼자 검색만 하고 있는데 아기 요로감염 원인이 이렇게 갑자기 생기는 건지, 제가 뭘 놓친건지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안그래도 요즘 눈도 침침해서 신경쓸게 많은데 애까지 이러니 밤에 잠이 안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