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치 판정 받고 1년마다 검진 다니는데 이번에 가슴 쪽 CT에서 폐에 물이 좀 찼다는 소리를 들었다. 재발인가 싶어서 숨도 못 쉬고 앉아있었는데 의사가 폐부종 쪽일수도 있다고 해서 그나마 한숨 돌렸지만 그래도 겁나는건 똑같다. 치료받을 때도 혼자 자료 찾아가면서 버텼는데 이번에도 폐부종 치료 기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부터 찾아보고 있다. 애는 아직 어린데 또 길어지면 어쩌나 싶어서 머리가 복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