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건강검진에서 전립선 수치 관련 항목이 하나 더 늘었다. 작년까지는 콜레스테롤이랑 간수치만 신경 썼는데 이제 챙겨야 할 게 하나 늘어난 셈이다. 수치가 애매하게 걸쳐 있어서 재검 얘기까지 들었고 그날 이후로 밤에 화장실 가는 횟수도 괜히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예전엔 나이 들면 다 그런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결과지 받아보니 느낌이 좀 다르다. 술자리도 줄이고 물도 좀 더 챙겨 마시려고 하는데 이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다. 가족들한텐 별거 아니라고 말해놨지만 속으로는 재검 날짜만 기다리고 있다. 나이 드니까 검진표가 매년 두꺼워지는 게 실감난다.
건강검진 항목에 전립선 수치가 새로 추가됐다
댓글 4
비뇨의학과 다른 글
방광염 초기신호 이제 거의 감 잡았다[2]12시간 전계절 바뀔 때마다 방광염 찾아오는 거 진짜 지침[11]1일 전땀 많이 흘린 날은 괜히 결석 재발 걱정부터 듭니다1일 전환절기마다 어김없이 방광염2일 전조카가 방광염이라는데 아기 방광염 증상이 이런 거였나..[3]10.16요로결석 예방한다고 물 들이켜는 중인데 이게 되는 거냐?[3]10.07방광염 맨날 재발했었는데 막상 임신하니까 임산부 방광염 증상이 헷갈림[2]10.07결석 빠진 지 한참 됐는데 이 찜찜함이 만성 방광염 증상인가 싶다[3]10.06요로결석 치료 받고 나서도 아랫배가 계속 찜찜한데..[4]10.05여친이 옆구리 아프다는데 여성요로결석 이런 느낌 맞냐[4]10.02여성 방광염 증상 날씨 추워지니까 바로 또 시작됐다[3]10.01급성 방광염 증상 하루만에 이렇게 심해질 수도 있나요?[2]10.01
비뇨의학과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