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일 때문에 앉았다 일어났다를 하루에 몇백 번은 하는 것 같은데 허리가 계속 뻐근해서 병원 갔다가 골밀도 낮다는 얘길 들었어요. 좌식으로 손님 응대하고 짐 나르고 하다보니 몸이 금방 삐걱거리는 느낌인데, 요가를 꽤 오래 했는데도 이런 소리 들을 줄은 몰랐고요. 골다공증 주사 맞으라고 해서 맞았는데 그날 밤부터 팔이랑 다리가 뻐근하고 몸살 기운처럼 으슬으슬한 느낌이 계속 가네요. 원래 이런 반응이 있는 건지,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는 건지 모르겠어서 답답해요. 20대에 이런 주사까지 맞을 줄은 몰라서 더 신경쓰이고, 이게 흔한 수준인지 병원에 다시 가봐야 하는 건지 감이 안 잡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