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에 매복 사랑니 발치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부었다. 수술 당일엔 괜찮았는데 다음날부터 턱선 전체가 땡땡해지고 입이 잘 안 벌어짐. 진통제 먹어도 통증은 버틸만한데 붓기가 줄 생각을 안 해서 걱정됨. 발치한 쪽으로 누우면 더 뻐근한 느낌이고 음식도 반대쪽으로만 씹고 있음. 원래 오늘쯤 가라앉아야 한다고 들었는데 나흘째인데도 그대로라 좀 불안함. 양치질도 조심스럽고 실밥 풀 때까지는 계속 이렇게 지내야 하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