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되면 어김없이 방광염 오는데 이번엔 증상이 평소랑 좀 달라서 더 신경쓰인다. 보통은 화장실 다녀와도 시원한 느낌이 안 들고 아랫배 묵직한 정도였는데 이번엔 그거에 미열까지 겹쳐서 당황함. 물 많이 마시고 참지 말라는 얘기는 귀에 박히게 들었는데도 매번 이 시기만 되면 똑같이 반복되니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항생제 먹으면 며칠 지나 괜찮아지긴 하는데 근본적으로 왜 자꾸 재발하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