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 확 튀어서 당뇨 진단받고부터 매 끼니랑 혈당을 사진으로 기록중. 근데 두달 전부터 밤 9시쯘 되면 체온이 37.5~38도까지 오르다가 아침엔 다시 정상으로 떨어지는게 반복됨. 처음엔 혈당 재다가 그냥 같이 재본건데 혈당 높은 날이랑 낮은 날 둘다 똑같이 열이 오름. 공복혈당은 평소 수준이라 혈당 때문은 아닌것 같고. 애들 앞에서 먹는거 참는것도 힘든데 매일 밤 체온까지 재야하니 솔직히 지침. 이게 불명열 증상이라고 하는건지 그냥 몸살기운이 길게 가는건지 구분이 안됨. 기록은 다 해놨는데 어떤 검사부터 들이대야 할지 막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