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요새 서있으면 아랫쪽이 묵직하게 당기는 느낌 있다고 해서 정계정맥류 자가진단 해보라고 시킴. 나는 갑상선 결절 때문에 1년마다 초음파 돌리는 중이라 뭐든 애매하면 바로 검사부터 알아보는 버릇이 생겼는데, 막상 찾아보니까 서서 만져보고 눕혀서 만져보고 비교하라는데 이게 집에서 제대로 확인되는 건지도 모르겠고 혹처럼 만져진다는데 이거 느낌으로만 판단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음. 나도 내일 결과 듣는 날이라 둘 다 신경 곤두서 있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