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리통이 진짜 평소보다 심해서 산부인과 갔는데 자궁샘근증이라고 함. 치료 쪽 알아보려니까 호르몬 치료부터 수술까지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뭐부터 봐야 할지도 모르겠고, 나 반년마다 갑상선 결절 초음파도 돌리는 중이라 몸에 뭐가 또 하나 추가된 느낌이라 진짜 마음이 바닥까지 떨어짐. 이번 갑상선 결과도 다음 주에 나오는데 이거까지 겹치니까 병원 갈 때마다 심장이 쿵쾅거려서 숨이 턱턱 막히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