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링하러 갔다가 치과에서 불소도포 한번 해보라고 해서 그냥 받고 왔음. 화장품 성분표 따지듯이 이것도 뭐가 들어가는지 좀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정보가 부실해서 답답함. 받고 나서 몇 시간 동안 음식 먹지 말라고 해서 그것도 지켰는데 이게 진짜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건지 아니면 누적되는 개념인지 감이 안 옴. 성분 분석할 때처럼 효과 지속 기간이나 어느 정도 농도여야 의미 있는 건지 궁금한데 치과에서는 그냥 주기적으로 받으라는 말만 하고 끝. 피부 트러블 생기면 원인부터 뒤져보는 성격이라 이것도 그냥 넘기기가 힘듦. 받고 나서 입안이 좀 뻑뻑한 느낌이 드는 것도 원래 그런 건지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