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게 보다가 갑자기 탈장이라고 해서 수술대에 올랐다. 며칠 누워있었더니 매출 생각에 불안해서 바로 가게 나가서 물건 옮기고 움직였는데, 수술한 자리가 당기고 뻐근한 느낌이 계속 있다. 복대도 하긴 하는데 오래 서 있으면 더 심해지는 것 같고, 재발이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든다. 진통제 먹어도 그때뿐이고 신경이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