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옆구리 쪽이 콱콱 찌르는 느낌이 들어서 결국 신장결석 검사 예약 잡음. 이 정도 통증이면 상식적으로 결석 쪽을 의심하는 게 당연한 수순이긴 한데, 문제는 통증 양상이 매번 똑같지가 않다는 거. 어떤 날은 묵직하게 눌리는 느낌이고 어떤 날은 콕콕 찌르는 느낌이라 패턴 자체가 불규칙함. 논문에서도 결석 위치나 크기에 따라 통증 양상이 꽤 갈린다고 본 적은 있는데 내 경우가 어느 쪽에 가까운지는 검사 결과 나와야 알 듯. 검사 전에 물을 얼마나 마셔야 되는지 소변 색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다던데 이런 것까지 신경 써야 되나 싶음. 검사실 들어가기 전부터 괜히 긴장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