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루의 대부분을 게임하면서 보내는데 어느 순간부터 입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신경이 쓰입니다. 예전엔 이런 적이 없었는데 최근 들어 물도 잘 안 마시고 밥도 대충 챙겨 먹으면서 말할 일도 거의 없다 보니 그것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요. 자려고 누우면 입안이 텁텁한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이게 그냥 건조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손목이랑 눈은 원래도 오래 앉아있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는데 입냄새는 처음 겪는 거라 더 신경이 쓰이네요. 혹시 실내에만 있고 말수가 줄어들면 이런 증상이 심해질 수도 있는 건지 그게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