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하느라 집에 있는 시간 많아서 요즘 평일엔 언니네 조카를 봐주는 중인데 며칠 전부터 입 안에 뭐가 생겼다고 밥을 안 먹으려고 함. 보니까 구내염 같은 게 몇 개 생겼던데 아기라 약 바르는 것도 쉽지 않고 자기도 아픈지 짜증만 냄. 인터넷 찾아보니까 꿀 발라라 가제수건으로 닦아라 이것저것 나오던데 다 비슷한 소리라 뭐가 진짜 되는건지 모르겠음. 밥을 제대로 못 먹으니까 그것도 걱정이고 언니 퇴근할 때까지 버티는 중인데 나도 게임하면서 손목 아픈거 챙길 틈도 없이 애 보느라 정신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