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저하 진단받고 약 먹기 시작한지 두 달 좀 지났는데 요즘 유독 입안이 마르는 느낌이 심해졌다. 자기 전엔 괜찮다가 아침에 일어나면 입천장이 쩍쩍 붙어있는 수준. 약 때문인지 그냥 갑상선 수치 문제인지 구분이 안 돼서 구강건조증 자가진단 기준이 뭐가 있나 찾아보는 중인데 딱히 명확하게 나오는 게 없다. 피로감도 여전한데 입마름까지 겹치니까 신경이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