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가을 엄마 넘어져서 골절되고부터 반년째 병원 재활 왔다갔다하는데 어제는 손주가 머리 긁는다 싶더니 머리 이 생겼다고 학교에서 연락옴. 안그래도 교대근무 끝나고 엄마 병원 데려다주고 오면 하루가 다 가는데 애까지 이 옮았다니 눈앞이 깜깜함. 머리 이는 그냥 샴푸로 되는건지 아니면 따로 병원 가야되는건지 급하게 알아보는 중. 엄마 뼈 붙는거 기다리는 것도 지치는데 한번에 겹치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