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에 마당 나가면 손끝이 바로 얼얼해지는게 작년보다 유난히 심한거 같다. 무릎 수술도 아니고 MRI만 찍어본건데 그래도 관절 안좋은데 한랭질환 예방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서 찾아보는 중. 예전엔 그냥 두꺼운 옷만 입으면 됐는데 요즘은 손발이 금방 하얗게 변하고 저려서 오래 밖에 못있겠다. 경로당 가는 길에 버스 기다리는 그 몇분 사이에도 발가락이 시려서 주저앉을뻔. 딸한테 말하니까 장갑 두겹 끼라는데 그게 다인가 싶기도 하고. 나이 들면 순환이 안좋아서 더 그런다는 말도 들었는데 정확히 뭘 조심해야할지는 모르겠다. 작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