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끝나고 집에 오면 그렇게 좋았던 헬스장 생각이 하나도 안 날 때가 있어요. 중량도 늘고 몸도 괜찮아졌는데 이상하게 마음은 하나도 안 괜찮은 느낌이라 혼자 당황스럽습니다. 남들한테는 항상 자신있게 말하고 다녔는데 요즘은 그게 다 허세처럼 느껴져서 힘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