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 쪽 상처 하나 안 낫고 자꾸 번지더니 결국 뼈까지 갔다고 골수염 치료 들어간 지 3주째다. 교대근무 끝나고 와서 드레싱하고 약 챙기는 것도 일인데 갱년기 열오름까지 겹쳐서 밤에 식은땀에 깨면 상처 부위까지 화끈거려서 미친다. 강아지는 옆에서 쿨쿨 자는데 나만 뒤척이다 날 샌 적도 많고. 치료 기간이 얼마나 더 갈지 감이 안 와서 그게 제일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