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이랑 라섹 중에 뭘 할지 결정도 못 내린 채로 벌써 1년 넘게 후기만 모으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하루에 몇 시간씩 폰이랑 노트북만 들여다보는 날이 늘어서 요즘은 어깨까지 말썽임. 왼쪽 어깨를 들어올릴 때마다 뭔가 걸리는 느낌이 나서 찾아보니까 오십견 스트레칭 영상이 쭉 뜨는데, 나이가 20대인데 이런 게 올 수 있는 건지부터 헷갈림. 그냥 자세가 안좋아서 그런 건지 오십견 비슷한 건지 구분 안 되는 채로 스트레칭만 따라해봤는데 할 때는 괜찮은데 다음날 또 똑같이 뻐근해짐. 수술 결정도 못 내리고 몸도 하나씩 말썽이니까 이것도 미뤄야 하나 고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