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이후 금식 한달 채웠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체중은 2.8kg 정도 빠졌는데 그게 다이어트 효과인지 그냥 저녁 한끼 통째로 줄여서인지는 모르겠어요.

제일 힘들었던 건 야근하는 날이랑 주말이었어요. 밤 10시쯤 되면 입이 심심해서 미칠 것 같고, 누워서 배달앱 구경만 하다 잠든 날도 많았네요. 그래도 아침에 속이 가벼운 느낌은 확실히 좋더라구요. 위가 좀 편해진 듯한.

근데 사회생활 하면서 6시 컷은 솔직히 현실성 떨어져서 7시반 정도로 풀어서 유지하려구요. 너무 빡세게 하면 오래 못 가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