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로 간헐적 단식 시작한 지 열흘 됐는데 공복 시간에 배고픈 거보다 짜증이 먼저 올라옵니다. 별거 아닌 일에도 신경이 곤두서고 애먼 사람한테 말 짧게 나가는 거 스스로도 느껴져서 좀 당황스럽네요. 살은 아직 티도 안 나는데 성격만 나빠지는 느낌이라 이게 맞나 싶습니다. 공복 시간을 좀 줄여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