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부터 이소티논 먹기 시작했는데 처방받을 때 설명을 후다닥 들어서 정확히 기억이 안 남. 하루에 한 번 저녁 먹고 나서 먹으라 그랬던 거 같은데 어제는 깜빡하고 점심때 먹어버림. 공복에 먹으면 안 좋다는 말은 어디서 들었는데 정확히 왜인지는 모르겠고, 물 많이 마시라는 말도 들은 거 같은데 이것도 확실친 않음. 입술 갈라지는 부작용은 미리 각오하고 있었는데 목도 좀 칼칼한 느낌이 드는 게 이것도 원래 그런 건지 궁금함. 약 받을 때 안내문 한 장 정도 더 자세히 챙겨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