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의
칼륨(K⁺)은 근육, 신경 기능, 심장 박동 유지에 중요한 전해질입니다. 정상적인 세포내액의 칼륨 농도는 100~110 mmol/L이며, 세포외액의 칼륨 농도는 3.5~5.5 mmol/L입니다. 칼륨은 오렌지,포도, 토마토, 바나나, 아보카도 등 과일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섭취한 칼륨의 약 90%가 신장을 통해 배설되고, 나머지 약 10%가 위장관으로 배설됩니다.
혈액 내 칼륨 수치가 낮아지면 근력저하·피로뿐 아니라, 일부 상황에서는 부정맥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에서 칼륨(K⁺) 농도가 3.5 mmol/L 미만이면 저칼륨혈증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