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두통이나 손저림 같은 거 생기면 다들 그냥 피곤해서 그런가? 하고 넘기지 않나요? 저도 그쪽이었는데, 찾아보다가 하나는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평소랑 다른 느낌으로 갑자기 심하게 오면 버티지 말고 바로 병원 가는 게 맞다는 거요?
특히 원래 두통 없던 사람이 갑자기 깨질 듯 아프거나,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말이 좀 꼬인다? 이건 그냥 컨디션 문제로 보면 안 된다던데요? 잠깐 괜찮아져도 그냥 넘기면 안 된다고 해서 좀 무섭더라고요 ㅠㅠ 이런 건 시간 끌수록 손해라는 말이 제일 와닿았어요.
저는 예전엔 하루 자고 나면 낫겠지 싶었는데, 신경 증상은 그 생각이 제일 위험한 듯요. 특히 갑자기 생긴 증상, 전이랑 다른 통증, 몸 한쪽 이상한 느낌 이 셋 중 하나라도 있으면 신경과든 응급실이든 빨리 보는 게 맞지 않나 싶어요? 괜히 오바했나 싶어도,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단 그게 낫지 않나요 ㅋㅋ
비슷하게 고민하는 분들 있으면 참지 말고 한 번은 가보는 게 맞을 듯한데 다들 이런 쪽은 어디까지 참고 병원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