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이 원래 늘 좀 뻐근했었는데요... 오늘은 의자에서 일어날 때마다 아구구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계단은 원래도 싫었는데 내려갈 때 유난히 겁나고요. 괜히 병원 갔다가 또 사진 찍고 약만 타오나 싶어서 미루게 되네요.

근데 또 가만히 있으면 괜찮은가 싶다가도 저녁쯤 되면 묵직하게 열나는 것 같고요. 파스 붙이고 찜질하고 버티다가 하루가 그냥 가버렸어요. 나이 먹으니까 별걸 다 재고 앉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