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마다 통화하다가 게임 영상 하나씩 같이 보는데 이상하게 그 브금만 들으면 맘이 몽글해짐 ㅠㅠ 별 장면도 아닌데 캐릭터 뛰어다니는 거 보고 있으니까 괜히 같이 있는 기분 나고...

원래 이런 감상 잘 안 남기는데 오늘은 좀 그랬어 ㅋㅋ 부산 비도 오고 그래서 그런가. 암튼 이제 그 게임 켜면 내용보다 그 사람이랑 본 시간부터 생각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