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 스트레스 풀려고 밤마다 게임 켜놓는 시간이 점점 길어짐. 원래 두세 시간이었는데 요새는 새벽 3시 4시까지 하고 있고, 앉은 자세로 계속 마우스랑 키보드 잡고 있으니까 손목이 뻐근한 건 기본이고 목도 점점 앞으로 빠지는 느낌임. 자소서 쓰다가도 손목 아파서 중간에 멈추는 날도 있고, 아침에 일어나면 목 뒤가 뻑뻑해서 스트레칭부터 하고 시작함. 취준 스트레스를 게임으로 푸는 건데 몸이 이렇게 망가지면 오히려 더 스트레스받는 느낌. 손목 보호대 하나 사야 하나 고민 중이고 자세 자체를 바꿔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음. 눈도 뻑뻑해서 인공눈물 달고 사는데 이게 다 한 세트로 오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