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추워지고 나서 정강이랑 종아리가 그물망처럼 쩍쩍 갈라지고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요. 가렵기도 하고 긁으면 하얀 가루 막 떨어져서 검은 바지 입으면 표시나구요.

로션 발라도 두세 시간이면 또 당기고, 작년엔 이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올해 유난히 심하네요. 건성이 나이 들수록 심해진다는데 그런 건가 싶기도 하고. 보습 제일 빡센 걸로 찾는 중인데 다들 겨울에 다리 보습 뭐 쓰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