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즈음 밤에 배가 너무 아파서 응급실 갔다왔는데 그때도 별일 아니라고 하고 그냥 보내서 왔음. 그 뒤로 조금만 배가 쿡쿡 쑤시면 바로 긴장하게 되는데 어제 밤에 또 똑같은 느낌으로 아팠음. 배꼽 왼쪽쯤이 콱 조이는 느낌이었다가 금방 풀리긴 했는데 애 재워놓고 혼자 식은땀 흘리면서 참았음. 응급실 또 가야되나 싶다가도 지난번처럼 별거 아니라고 할까봐 망설여지네. 이런 건 그냥 소화불량이라 생각하고 넘겨도 되는 수준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