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기침할 때 가래에 피가 비치는데 병원을 가야 하나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라식도 몇 년째 결정 못 하고 미루는 성격이라 이것도 똑같이 그냥 넘어가도 되나 싶다가, 양이 점점 늘어나는 느낌이라 겁이 나네요. 객혈 치료 받으려면 그냥 내과부터 가도 되는 건지, 아니면 더 큰 병원으로 바로 가야 하는 건지도 감이 안 잡힙니다. 자기 전에 또 기침하면 어쩌나 그 생각만 하다가 잠을 설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