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네 가서 손주 기저귀 갈아주다 이상한 거 봤어. 소변 나오는 구멍이 끝에 안 달리고 아래쪽에 있더라. 찾아보니까 요도하열증이라는 거 같던데 수술해야 한다는 글도 있고 그냥 지나가는 애들도 있다는 글도 있고 섞여서 헷갈려. 나는 몇 해 전 심근경색으로 한번 놀란 뒤로 내 몸 챙기기도 급한데 딸은 또 전화로 울고불고 ㅋㅋ 애기 땐 이런 거 생각보다 많이 있는 거야? 심한 축인지 아닌지부터 궁금해서 급하게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