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수치 문제 알고 나서부터 얼굴이랑 두피에 각질이 계속 일어나고 가렵다. 특히 눈썹 옆이랑 머리 가장자리가 빨갛게 되면서 비듬처럼 떨어지는데 샴푸를 바꿔봐도 그때뿐이고 금방 다시 올라옴. 약 먹기 시작하고부터 피부도 같이 민감해진 건지 원래 스트레스 받으면 그런 건지 모르겠다. 가족들은 그냥 피곤해서 그런 거라고 넘기는데 거울 볼 때마다 신경 쓰이고, 지루피부염 치료까지 받아야 되는 건지 그냥 두면 가라앉는 건지 감이 안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