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 받을 때마다 공복혈당이 자꾸 96, 97로 나와요. 정상 범위 안이긴 한데 작년엔 89였거든요. 숫자가 조금씩 오르는 추세인 게 신경이 많이 쓰여서 밥 양을 줄여야 하나 고민도 되고요. 딱히 단 거 많이 먹은 것도 없는데 왜 이러는지 몰라서 작년 검진표랑 자꾸 비교하면서 혼자 걱정만 하고 있어요. 주변에 물어보면 그 정도는 신경 쓸 거 없다는데 저만 유난인가 싶기도 하고, 이 정도 변화면 재검 받아보는 게 맞을까요.